
전기버스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고 진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24일
부산 항만소방서 차고지에서 신동진 안전대책분과위원장을 필두로 화재 대응 교육과 합동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해 각 소방서, 시청, 영도구청, 해양경찰서,
항만공사, 남부여객 등 관계 기관이 대거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버스는 특히 화재 진압이 어려워
특수 화재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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