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시스 정병혁 기자
글로벌 이차전지 평균 성장률 38.5%
LG엔솔 11.5%·SK온 18.1% 성장에 그쳐
삼성SDI 마이너스 8.8% 기록, 역성장 지속
배터리 업종이 전기차 캐즘으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K-배터리가 더 심한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이차전지 성장률을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시장 점유율도 내려가는 추세다
LS증권은 SNE리서치 5월 자료 발표를 근거로 국내 배터리 3사의 성장률이 글로벌 성장률을 대폭 하회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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