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동아사이언스 이병구 기자
국내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리튬황배터리의 음극 촉매를 개선해 안정성과 수명 난제를 해결했다.
포스텍은 김원배 화학공학과·배터리공학과 교수와 지준혁 화학공학과 석박통합과정생 연구팀이 전극 촉매의
'분는 힘'을 원자 수준에서 정밀하게 조절해 리튬황배터리의 성능과 수명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3월 27일 국제학술지 '스몰'에 공개됐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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