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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GM, 차세대 ESS 상용화 추진..전기차 폐배터리로 ‘美 전력망’ 잡는다!

관리자 2025-07-18 조회수 7

출처 :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제너럴모터스가 미국 내에서 생산된 배터리와 전기차에서 회수한 배터리를 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GM은 미국 배터리 재활용 전문기업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생산 배터리와 중고 전기차 배터리를 함께 사용하는 ESS 시스템의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M은 급증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기반 전력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그리드용 에너지 저장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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