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페로타임즈 김은경 기자
'2050 넷제로' 목표, 회사 체질 개선 박차
내년까지 루프탑 태양광 사업 최대 100MW 규모 확대
전통 에너지 산업에 디지털 혁신 및 지속가능성 등 구상
지난 3월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3연임에 성공한 허용수 GS에너지 대표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허 대표는 2019년 처음 GS에너지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세 번째 임기를 시작했으며 2028년까지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허 대표는 이번 연임을 통해 재생에너지, 스마트 전력 솔루션, 청정수소 사업 등 에너지 신사업 확대에 매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래 전부터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의 전환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왔다는 평가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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