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한겨레 김규남 기자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2026년 주요 예산
내년에 내연기관차를 전기승용차로 '전환'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전기차 구매에 대한 보조금도 300만원으로 유지돼, 정부 지원이 최대 400만원까지 가능하게 된다.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화의에서 의결된 2026년 예산안을 보면,
정보는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전환 지원금' 예산 2000억원을 신설하기로 했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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