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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동향

전기차 확대 만큼 쏟아질 폐배터리, 재자원화 전략 구축돼야

관리자 2025-09-04 조회수 29

출처 : 에너지플랫폼뉴스 김예나 기자


EV배터리 수명 8~15년·2030년 폐배터리 10만개 이상 배출될 듯

美·EU·日 폐배터리 시장 대규모 재정 투입, 中 정부 주도 집중 관리

한경협, 재사용·재활용 배터리 공공구매 지원·사용후 배터리 제도 정비 등 제안


2013년부터 상용화되기 시작한 전기차 배터리 수명 종료 시점이 2030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폐배터리 재자원화를 통한 희토류 공급망 내재화가 향후 국가 및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배터리 수명이 다한 모빌리티 수단이 2023년 17만 대를 시작으로

2030년에는 411만 대, 2040년에는 4227만 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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