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지털경제 류은주 기자
회원 아닌 의원들도 '창립 총회' 참석해 응원, 입법·정책 제안 논의 예정
국회 여야가 정쟁에서 벗어나 국내 배터리 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박성민 국민의힘 의원과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공동 주최로 22대 국회 '이차전지 포럼'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과 정책 제안을목적으로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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