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더팩트 최의종 기자
고순도 전해액 회수 기술 특허
고객 및 사업 다각화 속도전
현대글로비스가 지난해 초 지분 투자 계약을 맺은 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 이알과
특허를 내며 사용 후배터리 재활용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탈그룹 전략 속 특수화물시장 공략과 함께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18일 <더팩트> 취재를 종합하면 특허청은 지난 7월 30일 현대글로비스와 이알이 공동으로 소유한
폐리튬이온배터리 진공 증류를 통한 전해액 회수 장치 기술을 특허 등록했다.
지난 8월 26일에는 해당 기술 방법을 특허로 등록했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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