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이새봄 기자
지질자원연구원, 전기차 폐배터리 기술 4선 공개
유독성 용매 대신 친환경 물질로 희토류 회수
양극재·음극재 미리 분리해 공정 비용 대폭 절감
전기차 보급이 늘어나면서 다 쓴 배터리 처리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다.
수명을 다한 폐배터리는 그냥 버리면 환경 오염의 주범이지만, 잘만 분해하면
리튬·니켈·코발트 같은 고가의 금속을 얻을 수 있어 이른바 '도시광산'으로 불린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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