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경북도민일보 김무진 기자
경주시설관리公 공영주차장
'IoT 복합 화재 감지기' 설치
24시간 열폭주 징후 감지로
화재 시 초동 대응 시간 단축
KT가 도심 밀집 구역에서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 초기 징후를 포착하는 전용 화재 대응 모델을 선보였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경주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중심상가 공영주차장에
'세이프 메이트' 전기차 조기 화재 감지 솔루션을 공급했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