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글로벌이코노믹 신민철 기자
2026년 목표량 3억7900만t → 2억5000만t 축소, 필리핀산 수입 의존 확대 우려
니켈 가격 상승 시 EV 배터리 원가 부담 가중, NMC 대신 LFP 전환 가속 전망
세계 최대 니켈 생산국인 인도네시아가 2026년 니켈 광석 생산량을 올해보다 30% 이상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다.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 내 제련소들의 원자재 수입 비용이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저기차 배터리 가격까지
인상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고 18일 블룸버그 테크노즈가 보도했다.
㈜일렉트리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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