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정보지원

산업동향

유럽의 배신, EV 판매 증가에도 K-배터리 출하량 감소

관리자 2025-03-28 조회수 14

출처 : 뉴스1 박종홍 기자


LG엔솔 유럽 출하량 15% 감소, 삼성SDI도 26%↓

"탄소 규제로 값싼 배터리 수요↑" 中, 역내 생산↑


유럽 전기차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출하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업계가 기대를 걸었던 탄소 배출 규제 강화 이후 오히려 값싼 중국산 배터리를

선호하는 현상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기사 더 자세히 보기

목록
다음글
'이차전지 캐즘 끝난다' 공장신설 나선 소부장
이전글
FSK L&S, 美 최대 규모 배터리 공장 통합물류센터 운영
배너모음

㈜하나기술

엔피씨주식회사

㈜지에스원

㈜꿀비

태신상사㈜

㈜휴텀

에너지플러스㈜

국제대학교

서정대학교

신한대학교

오산대학교

중부대학교

㈜한진GTC

㈜일렉트리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한양공업고등학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강원특별자치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미래모빌리티연구센터

한양공업고등학교